신양해변이 눈앞에 펼쳐진 오션뷰 섭지코지 카페 서귀피안베이커리

제주 동쪽에서 아름다운 바다색으로 유명한 신양해수욕장이

한 눈에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오션뷰를 가지고 있으며

무려 3개 층을 사용하고 있는 대형 카페로 전용 주차장까지 준비되어

매일 구운 빵과 디저트,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주변에 유명 관광지들이 가까이 있어 지리적인 장점까지 있는 곳.


서귀피안베이커리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122번길 17 2F

영업시간 : 오전 08:00 ~ 오후 09:00

라스트오더 : 오후 08:30

휴무 : 없음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은 제주에 여행을 온 관광객이라면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가 한 눈에 펼쳐져보이는 카페에서

더위를 식히며 빵과, 디저트, 음료 한 잔을 빠뜨릴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섭지코지 카페 한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서귀피안베이커리와 제주 공항과의 거리는 약 51km, 1시간 10분 소요됩니다.

제주공항에서 오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제주 여행을 하면서 제주 동쪽 성산을 방문하지 않는 여행객은 없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공항과의 거리로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건물을 통으로 사용하는 대형 오션뷰 섭지코지 카페 인만큼

전용 주차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규모에 비해서는 주차 공간이 조금은 부족한 편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근처에 주차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서 주차에 불편함은 느끼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서도 보여지는 오션뷰는 건물에서 보이는 오션뷰가 더욱 기대가 되는 모습입니다.


서귀피안베이커리 카페는 아무래도 오션뷰가 주요 목적이니만큼 바다쪽이 메인이겠지만

반대편에도 채광을 위한 통창이 커다랗게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섭지코지 카페 서귀피안베이커리 건물은 총 4개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1층은 서귀피안테라스 2층은 서귀피안베이커리 3층은 서귀피안라운지

4층은 비어 있는 상태로 총 3개 층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층별 모습은 이따가 보여 드릴게요.


건물 내부에 들어서면 서귀피안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제주도내 서귀피안 브랜드가 여러 곳 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전부 돌아 봐도 좋겠네요.

그리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녹차 색의 문이 서귀피안베이커리 입니다.

계단을 오르지 않고 그냥 들어왔을 뿐인데 1층이 아닌 2층인 구조입니다.

아래층이 1층, 윗층이 3층이네요.

문을 열고 짧은 복도를 지나 방향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기다란 통 유리창에 바다가 가득차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문하기 전에 테이블 자리를 잡아야 해서

한국인의 국룰이죠. 자전거는 훔쳐가도 카페 테이블에 무엇이있든 손대지 않는다.

차키하고 지갑을 우리가 앉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문하러 갑니다.

베이커리 카페에 왔으니 음료와 함께 먹을 빵부터 골라야겠죠?

하지만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4시~5시쯤 된 시간이라서 그런지

빵의 종류가 많이 줄어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빵을 위해 찾아가는 분이라면 조금 일찍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섭지코지 카페 서귀피안베이커리 음료 메뉴판입니다.

제주의 대형 + 오션뷰 + 카페 조합이 다 그렇듯이

음료가격은 정말이지 사악합니다.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아 바다를 잠깐 바라보고 있으니

진동벨이 울리네요.

저희가 주문한 음료와 빵은

소세지빵 4,800원

소금빵 4,000원

아메리카노 Hot / Iced 7,000원

입니다.

제주도민은 10% 할인이라는 메뉴판 하단의 글씨를 결제할때는 못보고

리뷰를 작성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방문하게되는 제주도민분들은 꼭 도민할인 받으세요.

자리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주문하는 쪽에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네요.

가격이 비싸도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면서

역시 장사는 위치구나 싶기도 하네요.

섭지코지 카페 서귀피안베이커리 의 또 다른 층을 구경하기 위해 잠깐 일어났습니다.

아까 들어왔던 녹차색 문을 나가서

우측 계단 아래를 보면

서귀피안 테라스 간판이 있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 볼게요.

1층 서귀피안테라스 공간의 모습입니다.

몇 권의 책과, 잡지가 놓여 있고 테이블도 많이 있음에도

사람이 없네요. 아무래도 바깥의 오션뷰가 상대적으로 가려져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층의 서귀피안 테라스 공간은

레트로하우스와 서귀피안이 협업하여 만든 공간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테이블이나 의자 이런 가구들을 만들었겠죠?

안쪽으로도 테이블이 있고, 바깥에 야외 테이블도 있습니다.

한여름 말고 선선할 때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엔 계단을 두 개층 올라

3층 서귀피안라운지로 향했습니다.

3층 서귀피안라운지는

카레클린트와 협업한 가구 쇼룸 공간이라고 합니다.

카레클린트는 저도 잘 알고 있는 가구 브랜드입니다.

직접적으로 협업한 것은 아니지만 한 다리 걸쳐서 협업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인가 왠지 더 반가운 마음이 드는 공간이네요.

3층에서도 2층만큼이나 멋진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뷰가 중요한 섭지코지 카페 이니만큼 이곳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서귀피안베이커리 카페 건물을 둘러보고 다시 2층으로 내려와

남은 음료를 마시고 나왔습니다.


총평 가겠습니다.

위치 좋고, 경치 좋고, 빵 종류도 다양하고, 대형 규모까지 갖춘

흠잡을 곳 없는 카페라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가격 책정이라고 생각하고 싶어도

쉽게 이해하기는 어려운 가격만큼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물론 제주도민 입장에서 느껴지는 아쉬운 점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제주에 놀러온 지인을 성산에서 만나기로 했고,

이왕이면 경치 좋은 곳에서 커피 한 잔 사주고 싶다면

이곳 서귀피안베이커리 에서 만나자고 할 것 같거든요.

아이가 있다면 아쿠아플라넷, 아니면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등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기도 워낙 수월한 위치이기도 하구요.

이렇다 저렇다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장점이 훨씬 많은 카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

다음에 또 만나요 ~ 안녕 !


여행을 향한 아름다운 선율 / 트립세레나데

공식홈페이지 : http://tripserenade.com

유튜브 : https://bit.ly/3puFIV4

협업&제안 : tripserenade@gmail.com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