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보물같은 나라 미얀마 여행기 : 06. 양곤을 떠납니다_Yangon, Myanmar

하루종일 비만 내리다가 저녁때 되니까 잠깐 붉어지는 하늘.

Trip to Myanmar, a hidden treasure : 06. I’m leaving Yangon_Yangon, Myanmar 잠시 비를 피하러 들어간 빵집에서 추가로 따뜻한 아메리카노까지 마셨음에도 비는 멎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예약한 택시 타기까지는 약 두시간 반. 어디 가기도 애매하고 딱히 할만한 것도 없어 머물렀던 호텔로 들어갔더니 CCTV로 올라오는 나를 봤는지 주인이 나와서 ‘비와서 나갈 수가 없어?’ 하며 먼저 묻는다. … Read more

숨겨진 보물같은 나라 미얀마 여행기 : 04. 알았어, 알았어 또 올게_Yangon, Myanmar

끊임없이 가져다 주는 호텔 조식 서비스

Trip to Myanmar, a hidden treasure : 04. Okay, okay. I’ll be back_Yangon, Myanmar 제가 양곤에서 머물고 있는 Lotus B&B(Bed and Breakfast) 호텔은 시내 메인로드라고 할만한 술레 파고다 근처의 거리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에서 처럼 조식이 무조건 포함되어 있고 직원들의 친절함과 청결함이 그간 인도, 네팔에서는 볼 수 없던 모습입니다. (지금 호텔보다 … Read more

숨겨진 보물같은 나라 미얀마 여행기 : 03. 미얀마 너 쫌 맘에 든다?_Yangon, Myanmar

동남아 여행의 묘미는 역시 저녁에 열리는 나이트마켓.

Trip to Myanmar, a hidden treasure : 03. Myanmar, I like you?_Yangon, Myanmar 포스팅 업로드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는데 저 멀리 하늘이 심상치않다. 서둘러 걸어서 도착한 술레 파고다(Sule Pagoda) 광장.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늘은 절정을 나타내고 있어 망설이지도 않고 뷰파인더만 본채로 움직이며 촬영 시작. 사거리인데 로터리로 되어 있어 끊임없이 울리는 경적과 버스에서 어디 방향이라고 외치는 소리가 귓가에 … Read more

숨겨진 보물같은 나라 미얀마 여행기 : 02. 미얀마 동네 한 바퀴_Yangon, Myanmar

갑자기 내리는 비에도 다급하지 않고 쉬어가는 미얀마 사람들.

Trip to Myanmar, a hidden treasure : 02. a walk around the neighborhood_Yangon, Myanmar 두시 반에 알람맞춰두고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세시 반이다. 알람 내가 끈건 기억이 나는데 왜 시간이 한 시간이나 지났지. (…) 조금 더 뒹굴뒹굴 하다가 네시가 다 되어 문 잠그고 나가니 호텔 주인이랑 눈이 딱 마주쳤다. ‘너 푹 잤구나’ 하는 그녀의 말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