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보물같은 나라 미얀마 여행기 : 27. 냥우(Nyaungu)여행자 거리 & 파고다 투어_Bagan, Myanmar

바간에서는 전기 스쿠터를 빌려서 파고다 투어를 하는 것이 최고

Trip to Myanmar, a hidden treasure : 27. Nyaungu Traveler’s Street & Pagoda Tour_Bagan, Myanmar 뒹굴뒹굴하며 이것이 쉬는 것이다! 라는 걸 완벽하게 보여주다가 점심시간에 맞춰 나왔다. 내가 머물고 있는 냥우 지역의 여행자 거리에 가보기 위해서다. 아직 동네에 뭐가 있는지 정보가 하나도 없다보니 구글맵에 체크해둔 여행자 거리 방향으로 쭉 달렸다. 가다보면 그래도 좀 화려하고 사람 많은 … Read more

숨겨진 보물같은 나라 미얀마 여행기 : 26. 바간 쉐산도파고다(Shwesandaw Pagoda) 일출_Bagan, Myanmar

어두컴컴한 새벽에도 외국인에게 입장료 받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Trip to Myanmar, a hidden treasure : 26. Sunrise at Shwesandaw Pagoda _Bagan, Myanmar 일어나기 싫은 몸을 억지로 일으켰다. x_x 이런 표정으로. 대충 눈꼽떼고 옷만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 식당 앞에 빗자루질을 하고 있는 딱 한 사람이 있다. 부지런하네.. 내가 소리없이 다가가니 깜짝 놀란다. 내 숙소 입구에 세워둔 스쿠터가 오늘 내가 탈 스쿠터란다. 만땅으로 충전된 전기베터리를 … Read more

숨겨진 보물같은 나라 미얀마 여행기 : 19. 만달레이 맛집 Mr. Bar B.Q_Mandalay, Myanmar

만달레이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 중 한 곳인 Mr. Bar B.Q

Trip to Myanmar, a hidden treasure : 19. Mandalay Restaurant Mr. Bar B.Q _Mandalay, Myanmar 만달레이힐에서 촬영을 마치고 기다리던 택시로 복귀하고 있는데 보이스톡으로 전화가 왔다. ‘어디에요?’ 오늘 아침에 로비에서 졸면서 체크인 기다리고 있는데 아침 일찍부터 관광하러 나가는 사람, 타 지역으로 넘어가기 위해 체크아웃 하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한 사람이 내 근처에 앉았다. 졸면서 핸드폰으로 인터넷 … Read more

숨겨진 보물같은 나라 미얀마 여행기 : 18. 만달레이에 도착했습니다_Mandalay, Myanmar

그림같은 장면을 만들어준 그들에게 감사를.

Trip to Myanmar, a hidden treasure : 18. The story of the first day of Mandalay_Mandalay, Myanmar 버티다버티다 여덟시 반에 이야기 했더니 지금 방 청소 중이니 10, 20분만 기다려달라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준비 되었으니 체크인 해도 된다고 해서 각종 정보를 작성하고 방으로 올라왔다. 지금 시간 오전 아홉시. 방에 들어오자마자 짐도 안풀고 옷만 벗어던지고는 딥 … Read more

숨겨진 보물같은 나라 미얀마 여행기 : 09. 인레호수에서 보트타고 일몰보기_Inle, Myanmar

인레호수 위에서 바라보는 일몰

Trip to Myanmar, a hidden treasure : 09. Watching the sunset on a boat at Lake Inle_Inle, Myanmar 비가 그치고 빛이 강렬해졌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가 다가와 50mm하나만 메고 강변을 따라 걸었다. 한 이십분 쯤 걷다보니 하늘과 강과 보트를 같이 담으려면 50mm로는 도저히 담을 수가 없어서 호텔로 돌아와 광각렌즈로 바꿔 끼고 걸었다. 이번엔 십오분 쯤 … Read more

숨겨진 보물같은 나라 미얀마 여행기 : 05. 비야 이제 그만 와도 돼_Yangon, Myanmar

비가 내리는 미얀마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딱히 없다

Trip to Myanmar, a hidden treasure : 05. Rain, you don’t have to come anymore_Yangon, Myanmar 오전중이면 그칠 것이라 생각했던 비님은 체크아웃할 시간이 되어서 그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내리기 시작한다. 일단 배낭을 싸서 로비로 나왔다. 이따가 버스터미널 갈 택시를 불러달라고 이야기 했고, 가는 길이 멀고 (공항에서 오히려 가까운..) 교통체증도 있을 거라 4시30분에 넉넉하게 … Read more

히말라야 트래킹의 세계로 떠나는 네팔 여행기 : 05. ABC(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래킹 D-1_Pokhara, Nepal

호수가 보이는 루프탑레스토랑에서 시원한 맥주와 스테이크버거

Trip to Nepal for Himalayan tracking: 05. ABC (Annapurna Base Camp) Tracking D-1_Pokhara, Nepal 백업하느라 새벽 늦게 잠들어 느즈막히 일어났다. 어제 화장실 불이 안들어와서 갈아달라고 요청했었는데 방의 불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기가 정전된 상태여서 전구를 갈아도 불이 안들어왔다. 직원이 오늘 아침에 전기 공사하는 사람 불러서 갈아주겠다고 했었는데 어제 밤에 전구 갈아놓은 상태로 전기가 들어오니 불이 켜졌다. … Read more

히말라야 트래킹의 세계로 떠나는 네팔 여행기 : 03. 트래킹 준비_Pokhara, Nepal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지도

Trip to Nepal for Himalayan tracking: 03. ready for tracking_Pokhara, Nepal 여행나와서 처음으로 에어컨도 선풍기도 키지 않은채 잠을 잤다. 이 당연한 것을 인도에서는 없으면 못잤으니. ㅠㅠ.. 눈을 뜨고 커튼을 걷어보니 높은 지역이라 확실히 어제까지 있던 인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기분 좋게 일어나 따뜻한 물로 핫샤워까지 하고나니 행복하다. For the first time since I came out … Read more

히말라야 트래킹의 세계로 떠나는 네팔 여행기 : 02. 포카라에 왔습니다_Pokhara, Nepal

불편한 로컬 버스를 타고 도착한 포카라

Trip to Nepal for Himalayan tracking: 02. I’m finally at Pokhara_Pokhara, Nepal 어제 오후 다섯시 십 오분에 출발한 버스는 근처 정류장이란 정류장은 다 돌아 서서가는 사람들로 꽉꽉 채운 뒤 일곱시가 넘어서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낡고 오래된 버스는 의자도 불편하고 대충 칠해놓은 시멘트길을 오르며 파인 땅과 푹 꺼진 땅을 온몸에 전달 시켜 준다. The bus that … Read more

히말라야 트래킹의 세계로 떠나는 네팔 여행기 : 01. 네팔입니다_Sonauli, Nepal

인도 국경의 끝

Trip to Nepal for Himalayan tracking: 01. This is Nepal_Sonauli, Nepal 네팔에서 인도 국경지역의 이름은 따로 있지만 다들 편의상 소나울리로 부르고 있기 때문에 소나울리로 표기합니다. There is a separate name for the Indian border in Nepal Everyone calls it Sonauli for convenience, so I mark it Sonauli. 인도 국경과 네팔 국경사이에 약간의 거리가 있지만 택시로 … Read more